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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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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우침의 기쁜 날이 드디어 오네요.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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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0
  •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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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기쁜소식입니다.

제가 뭔가 깨우친것같습니다.

어제인데요. 하루가 지나다보니 감정은 사라졌지만, 머리속에서 뭔가 저도 모르게 그동안 해석되지 않던게 해석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지속을 하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해서 기뻣습니다.
억지로 해석이 된건 아니구요. 갑자기 문득 머리속에서 뭔가 고구마줄기 역듯 술술술 해석이 되더라구요.

아!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오호~~이렇게 지속하다봄 되는구나를요.
해서 더욱 희망이 생기면서 기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지속을 해야하는구나 싶습니다.

오늘도 늘 그렇듯 어제는 어제고 어제를 바탕으로 굴하지 않고과제를 집중하며 지속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저에 감정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과 문의 이메일 : kip@kip.ac

[더 많은 자료보기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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