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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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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
작성자 k**** (ip:)
  • 작성일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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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
  • 평점 0점
- 치료 이전

한순간도 숨을 쉴수가 없었다
직장을 그만둘까도 생각을 해보았다
공황장애도 오고 잠도 잘 수 없고
몸무게가 8키로나 빠지고 일상생활이 안되고
순간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라 억울하고 분하고 .......
그러던 차에 김범영 선생님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속는셈 치고? 3개월정도 정독을 한 후 선생님을 찿아뵈었다

치료중

치료 11개월 차인데 아직도 순간순간 화가 나고 머리가 쭈빗거리지만
내가 어쩔수 없는 부분은(외도) 그냥 내려놓자
내가 빨리 치료해서 복수해야지?
(치료권유  하던지, 하지 않던지)


아직도 순간 순간 힘이든다

힘든순간에는 과제 하려고 애쓴다

밤새 내머리속은 아직도 아득하기만 하다

그래도 과제하면서 나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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