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경우에는 치료를 권하는 것은 괜찮지만, 치료를 강요하거나 치료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강요하지 마시고, 회원님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지인이 치료를 하고자 하면, 홈페이지를 알려주고 직접 치료신청을 하도록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됩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그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무조건 회원님은 모든 치료과제를 지속해야만 합니다. 이것만 명심하시면 어떠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 Original Message ]
무엇보다 저의 치료가 가장 중요함을 잘알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에 치료가 필요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입 다물고있는데도 어쩌다 말을하게 되어 그분의 지인이 관심 보이며 저를 만니러 오겠다는데 어떤말을 해드려야겠습니까? 제가 영업력이 좀 탁월?한 편이라 막 어필하고싶은데 그것은 자의해석과 연결될것같아 어느정도 알려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사이트만 말하면 행동이 덜될것도 같고 제가 선생님의 치료법을 막 전파 해서 다들 행복한삶을 사는데 도움?도 주고싶어지는데 어디까지 말해야되겠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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