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나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작성자 m**** (ip:)
  • 작성일 2022-12-0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4
  • 평점 0점
치료 556일째되는..
어느덧 1년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내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나보다 아이들을위해  남편에게 치료기회를 주기위해 시작했다면
지금은 그저 완치판정을 기다리는 수동형이 아니라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분명느껴지는 하루하루다
그래서 일희일비할 필요도없고 조바심낼 필요도 없다
꾸준히 내갈길 가면된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 일부 해석이 되지만 참견해서도 참견할필요도없다
나를 조금씩 찾아가고있다   언제 이렇게 미소지었었나싶다 
눈물을 후두둑 흘리다가도 이내 미소짓는다 나를 위해서 ..           2022.12.04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마음치료센터 2022-12-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자신 스스로를 치료하여 회복하고 완치하는 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즉 자가치료를 한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야만 아이들이 안정되고, 남편에게 치료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하여, 남편에게 치료기회를 주기 위하여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치료속도가 매우 늦어지고, 치료과정에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제야 회원님이 오로지 회원님 자신의 치료와 회복을 위하여 KIP마음치료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빠르게 안정되게 되고, 완치의 길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절대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원님이 치료되면서 아이들이 안정&회복되고, 남편에게 치료기회를 줄 수 있개 됩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