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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의 차이
작성자 KIP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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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강력한 스트레스와 상처로 인하여 ‘크게 분개하면서 화를 내는 현상’입니다. 이때 원인이 불분명한 상태(이유 없이) 또는 별 것도 아닌 일에 분노하는 경우에 분노조절장애(또는 간헐적폭발장애)라고 합니다.


이러한 분노조절장애를 ‘분노장애’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가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이유는 심리장애의 유형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증에 의하여 발생하는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는 정신과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장애에 의한 분노조절장애는 중증심리장애(심리장애 2개)이고, 분노장애는 위중증심리장애(심리장애 3개)로 구분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분노는 스트레스와 상처가 발생했을 때, 매우 강력하게 화를 표현(말과 행동)하는 것입니다.


말로서 분노할 때는 크게 화를 내거나, 입에 담지 못할 욕설, 크고 강한 목소리, 위협적이고 협박하는 말, 폭언(언어폭력)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행동으로서 분노할 때는 강하게 화내면서 하는 과격한 행동, 폭력과 폭행, 상해 또는 살인, 자해 또는 자살 등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분노는 자신의 스트레스와 상처에 대하여 타인에게 강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의식)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나 이성(의식)으로 통제되지 못하고 분노하는 경우에는 자신 또는 타인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분노조절장애 또는 분노장애’라고 말하고, 이는 반드시 치료해야만 합니다.


이때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분노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는 ‘자신의 분노가 잘못된 것은 알지만, 조절이 되지 않아서 분노’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자신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이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분노를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분노조절장애는 특정 대상(의미관계, 가족관계, 가까운 관계)에게 분노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며, 분노를 하고 난 후에는 원망하기 보다는 자책을 많이 합니다.


이 분노조절장애는 대부분 중증심리장애(심리장애가 2개)인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고, 간혹 정신병증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일 중증심리장애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에는 KIP마음치료를 통하여 ‘마음원리를 적용하여 자신 스스로 분노조절장애를 치료한 후, 재발을 예방하면서 심리치료습관을 만든 후 완치’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이때, 분노조절장애가 매우 심한 경우에는 정신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신병증에 의해 발생한 경우에는 정신과치료를 해야 합니다.


2. 분노장애


분노장애는 ‘자신의 분노가 잘못된 것을 전혀 모른 채 분노’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자신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즉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분노장애는 특정 대상이든 불특정 대상이든 누구든 상대에게 분노하는 경향이 있으며, 분노하고 난 후에는 자책보다는 원망을 많이 합니다.


이 분노장애는 대부분 정신병증 또는 위중증심리장애(심리장애가 3개)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만일 정신병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에는 정신과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위중증심리장애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에는 1차적으로 정신과치료를 시작하여 분노장애를 분노조절장애로 완화시킨 후, 2차적으로 KIP마음치료를 통하여 완치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는데, 분노조절장애와 분노장애의 개념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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