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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러분의 마음이 아프고 힘든 이유
작성자 KIP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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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4
  • 평점 0점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어느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통과 아픔, 상처와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유도 사실 마음이 행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상처와 스트레스가 발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데,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이 만들어지는지 모른 채로 살아갑니다. 마음도 작용하는 원리가 있는데, 오늘 날에는 이 작용원리를 아무도 알지 못하고 그저 마음을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두가 그저 나의 감각기관이 즐거운 것, 힐링되는 것, 편안한 것이 행복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또한 그렇게 외부적인 환경이 갖춰져야지만 자신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타인과의 관계가 좋아야 하고, 환경적으로 또 물질적으로 즐겁고, 편안하고,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꾸 외부적인 것을 변화시키려 하면서, 외부적인 것이 나에게 맞지 않으면 상처와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인식하고, 기억하고, 표현하는 심리를 통해서 외부와 교류하기는 해도 결정적으로 그것에 대한 결과를 느끼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내 마음입니다. 즉 외부적인 것이 좋든, 나쁘든 그것에 대한 감정을 결정하는 것은 내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동일한 환경에서도 우리는 각자 느끼는 감정이 다릅니다.


이를 다를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내 마음이 작용하는 정확한 원리를 알았을 때, 변화의 노력을 통하여 외부적인 환경과 상관없이 자신의 마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행복생성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제껏 마음에 대해 그저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여기고 살아왔기 때문에, 마음의 작용원리로 행복을 생성하는 능력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라도 닦으라는 것인가?’라고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스트레스와 상처를 힐링하고, 더 나아가 행복을 생성하는 능력은 정확한 메커니즘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모르다보면, 우리는 죽는 날까지 외부적인 환경에 휩쓸려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관계의 갈등에서, 상대의 권리를 마냥 수용하면 내가 힘들어지고, 나의 권리만 주장하면 상대가 힘들어집니다.


또한 재미, 즐거움, 편안함 등의 힐링을 위해서 끝없이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데, 이러한 감각기관의 만족은 주어진 상황에서의 일시적인 만족일 뿐이며, 심지어 쾌락적응까지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고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재미, 즐거움,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인간의 근본적인 행복과는 더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감각기관의 즐거움이 사라지면 그 마음은 더 괴롭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 안에는 마음을 작용시키는 근본적인 에너지가 있습니다. 바로 성마음입니다. 여기서 일컫는 성(性)은, 인간의 마음을 만드는 근본이면서 마음을 작용시키는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실제로 이 성(性)이라는 한자는 성품 성(性)자 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도 사람이나 사물의 본바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날에는 이 성(性)에 대해 모두가 섹슈얼한 뉘앙스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성심리나 성교육을 말할 때도 실제 성마음의 작용에 대한 것이 아닌 오로지 성행동과 연관된 섹스심리와 섹스교육을 하게 됩니다. 즉, 성(性)이 모조리 왜곡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性)은 인간의 마음을 만들고, 왜곡된 성(性)은 왜곡된 마음을 만듭니다. 이 하나의 왜곡이, 근본적인 왜곡이 되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원래 건강하게 순기능하여 나의 마음에 행복을 만들어야 하는 성(性)이, 감각기관만 즐겁게 만드는 역기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개개인은 갈수록 예민해지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지고, 사회적으로는 물질적 가치만을 우선시하며, 심리장애와 잔혹범죄가 만연해지는 등 인간사의 모든 문제가 악화되어갑니다.


인간사는 인간의 마음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마음은 잘못이 없습니다. 마음은 그저 행복을 추구해 나갈 뿐이고, 그것이 선한 작용이든, 악한 작용이든 스스로 행복이라고 느끼는 데로 작용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것이든 자신이 행복이라 믿는 것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인간이 가진 마음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작용하는 근본적인 원리, 성마음이 작용하는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나 자신의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알아야 하며, 더 나아가 타인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이렇게 개개인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그로인해 사회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인간관계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불안한 미래와 끝없는 공허함, 상처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은 한시도 쉬지 않고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자신을 위해서도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마음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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