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마음이 아플 때, 치료&회복을 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 보셔야만 합니다.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슬픔, 아픔, 고통, 답답함, 어려움 등을 ‘자신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프다는 것을 마음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치료&회복을 하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원래는 ‘슬픔, 아픔, 고통, 답답함, 어려움’을 자신의 마음이 느껴야 하는데, 오히려 정반대로 자신의 마음은 ‘기쁨, 평안, 즐거움, 후련함, 자신감’을 느끼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아픈 마음이 매우 악화되어서 자신은 편안하고 좋지만,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몸&정신과 마음’을 갖고 있고, ‘외부(다른 사람들, 환경, 상황)정보가 자신의 몸&정신과 마음에 영향을 주도록 하는 심리(인식, 기억, 표현)’도 갖고 있습니다. 이때 마음은 ‘자신 스스로 감정을 만들어서 심리로 작용시키고, 감정을 느끼도록 작용’합니다. 즉 사람이라면 누구나 몸, 심리, 마음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몸&정신문제, 심리문제, 마음문제 중에 하나가 근본원인이 되어서 다른 문제가 함께 발생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1. 몸&정신문제

몸&정신문제가 발생하면, 심리문제와 마음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근본원인은 ‘몸&정신문제’입니다. 그래서 몸&정신문제는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검사를 하고 진단해야 하고, 정신치료를 하여 완치해야만 합니다. 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정신과의사입니다.

2. 심리문제

심리문제가 발생하면, 정신문제와 마음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근본원인은 ‘심리문제’입니다. 그래서 외부(다른 사람들, 환경, 상황)와 연결되어 몸과 마음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심리의 관점에서 검사를 하고 진단해야 하며, 외부도움 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심리치료를 하여 완치해야만 합니다. 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심리상담사입니다.

3. 마음문제

마음문제가 발생하면, 정신문제와 심리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근본원인은 ‘마음문제’입니다. 그래서 왜곡된 감정을 만들어서 심리와 몸&정신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관점에서 검사를 하고 진단해야 하며, 자신 스스로 마음문제를 치료하는 자가치료법으로 마음치료를 하여 완치해야만 합니다. 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마음상담사이고, KIP마음치료법입니다.

이때, 자신의 마음이 아픈 원인을 해결함으로서 치료&회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문제가 근본원인인지 알지 못한 채 치료&회복을 하게 되면서 자신의 아픈 마음을 매우 빠르게 악화시키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자신의 마음이 아플 때, 몸&정신문제, 심리문제, 마음문제 중에 근본원인을 모른 채 치료&회복하는 노력은 결국 자신의 아픈 마음을 매우 빠르게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회복할 때는 아래의 순서대로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아픈 마음’ 더욱 악화되면서 심각해지게 됩니다. 지금 이를 아는 사람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 매우 심각합니다.

1. 자신의 문제를 인식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느낄 때, 또는 자신은 편하고 좋은데 자신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아플 때 스스로 몸&정신문제, 심리문제, 마음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알지 못하면 치료&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이때 자신이 지식과 정보를 찾아서 몸&정신문제, 심리문제, 마음문제를 진단(자가진단)하고, 치료&회복의 방법을 찾아서 노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심각합니다. 무조건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는 마치 ‘위가 쓰리고 아파서 약을 복용하는데도 낮지 않는다고 하여 관련된 질병증세를 찾아보고 나서 자신이 스스로 위암이라고 확신(자가진단)하고, 위암을 치료하겠다고 노력’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면 될 것을 스스로 자가진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2.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정신과의사, 심리상담사, 마음상담사)에게 요청하여 ‘몸&정신문제, 심리문제, 마음문제’ 중에 하나를 정확하게 진단받아야 하고, 근본문제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느껴지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진단해야만 근본문제를 치료&해결하여 완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전문가가 근본문제를 진단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거나, 또는 자신이 모든 문제(몸&정신문제, 심리문제, 마음문제)를 치료&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사람으로서 심리문제를 악화시켜서 마음문제를 유발하고, 마음문제를 악화시켜서 정신문제를 유발하며, 정신문제를 악화시켜서 인생을 파멸시킵니다. 즉 자신의 목적만을 위한 최악의 전문이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만 합니다.

즉 전문가는 정확한 진단 후 자신의 역할(몸&정신문제/정신치료, 심리문제&심리상담&심리치료, 마음문제&마음상담&마음치료)에 맞으면 진단결과를 정확하게 설명한 후 치료&회복을 권고하면 되고, 자신의 역할이 아닌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역할을 하는 전문가에게 다시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고해야 합니다.

이는 마치 ‘기침&감기로 인하여 의사에게 진찰받았더니, 기침&감기의 원인이 폐암일 가능성도 있으니 더 큰 상급병원에서 정밀진찰을 해 볼 것을 권고하면서 소견서를 써주는 의사’가 진정한 의사일 것입니다.

이때, ‘기침&감기로 인하여 의사에게 진찰받았더니, 계속 약만 처방하지만 기침&감기가 더욱 심해져서 큰 상급병원에서 정밀진찰을 해 보았더니 폐암말기라면서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또한 ‘기침&감기로 인하여 의사에게 진찰받았더니, 폐암일 가능성을 높은데도 불구하고 폐렴이든 폐암이든 모두 치료할 수 있으니 다른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3. 진단된 문제를 치료&회복한 후 완치해야 합니다.

전문가에게 정확한 근본문제를 진단받았다면, 근본문제를 치료하여 회복해야만 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완치해야만 합니다. 물론 정확한 근본문제를 진단하지 못하면 최악으로 악화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1) ‘몸&정신문제’로 진단되면, ‘몸&정신문제’를 치료하는 정신과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치료하고 회복하면 됩니다.

이때 ‘몸&정신문제’로 진단되었는데, 정신과치료를 하지 않고 심리문제의 치료법이나 마음문제의 치료법을 적용하게 되면, 결국 ‘몸&정신문제’가 매우 빠르게 악화되어 인생이 파멸됩니다.

현재의 ‘몸&정신문제’를 치료한 후 회복하고, 이후에는 ‘몸&정신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마음문제’의 치료 또는 ‘심리문제’의 치료를 진행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야만 완치됩니다. 만일 ‘몸&정신문제’가 완치되지 않으면, ‘몸&정신문제의 재발이 반복되면서 악화’되어 치료중단&인생파멸을 초래하거나, 또는 평생을 정신과치료에 의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2) ‘심리문제’로 진단되면, ‘심리문제’를 치료하는 심리상담사의 처방에 따라서 치료하고 회복하면 됩니다.

이때 ‘심리문제’로 진단되었는데, 심리문제를 치료하지 않고 몸&정신문제의 치료법이나 마음문제의 치료법을 적용하게 되면, 결국 ‘심리문제’가 빠르게 악화되어 ‘마음문제’를 유발합니다.

현재의 ‘심리문제’를 치료한 후 회복하고, 이후에는 ‘심리문제’의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야만 완치됩니다. 만일 ‘심리문제’가 완치되지 않으면, ‘심리문제의 재발이 반복되면서 악화’되어 마음문제가 발생하거나, 또는 평생을 심리상담 또는 심리치료에 의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3) ‘마음문제’로 진단되면, ‘마음문제’를 치료할 수 있도록 ‘자신이 스스로 마음문제를 치료하는 자가치료법인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치료하고 회복하면 됩니다. KIP마음치료는 전 세계 유일의 자가치료법이면서 마음문제의 치료법입니다.

이때 ‘마음문제’로 진단되었는데,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고 몸&정신문제의 치료법이나 심리문제의 치료법을 적용하게 되면, 결국 ‘마음문제’가 빠르게 악화되어 ‘정신문제’를 유발합니다.

현재의 ‘마음문제’를 스스로 치료한 후 회복하고, 이후에는 ‘마음문제’의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야만 완치됩니다. 만일 ‘마음문제’가 완치되지 않으면, ‘마음문제의 재발이 반복되면서 악화’되어 몸&정신문제가 발생하거나, 또는 평생을 마음상담 또는 KIP마음치료에 의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상기의 3가지 순서대로 ‘마음이 아플 때는 근본문제를 진단받은 후, 반드시 근본문제의 치료법으로 치료&회복을 해야만 하고, 반드시 완치’해야만 합니다.

이는 마치 기침&감기로 진단되었으면, 기침&감기의 치료처방을 받으면 되는데 폐암치료를 하고자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한 폐암으로 진단되었으면, 폐암치료를 한 후 재발을 예방하면서 완치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기침&감기의 치료처방만 받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몸&정신, 심리, 마음’은 여러분 자신의 인생입니다. 스스로 마음이 아프다고 느껴지면, 반드시 상기의 내용을 잊지 마시고, 순서대로 진행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