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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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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 과제완수는 어려워
작성자 y**** (ip:)
  • 작성일 2022-04-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2
  • 평점 0점

치료시작 약 4개월을 넘겼다.


다른 치료회원의 후기를 읽고 그 아픔이 어떨지 잘 알기에 울컥한 심정이 들어 미루던 치료후기를 작성해 본다.


유튜브를 통해 김범영 샘의 영상을 보고 당장 치료를 시작하려 했으나 비용부담이 상당하고 의구심도 없지 않아 시작을 미루다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치료센터에 등록을 한 날로부터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했다. 그래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때 그랬다.

그만큼 너무도 절박했고 한편으로는 든든한 주치의를 가진 느낌때문이었으리라.


그런데 사실 등록 후 우편으로 받은 교재와 교육영상, 매일 실시해야할 치료과제 내용 등이 치료과정의 전부라는 것을 알고 비용대비 적쟎이 실망을 하였다. 


어? 내가 낚인건가?

센터에서 치료를 위해 회원들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공된 마음교육내용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런 아픔을 겪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과 나아가 내 인생이 지금과는 달라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고, 수행자로서 구도하는 자세가 아니면 매일 전부 수행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치료과제는 고통속에서 허덕이는 나를 조금씩 이끌어 내주는 밧줄같기에 설령 낚였다고 하더라도 어깨를 으쓱할 뿐이다.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살기 위한 선택이었으니까 

그리고 지금 여전히 상처가 떠오르면 아프고 원망스럽지만 그것을 가라 앉히고 잠재우는 유일한 도구이니까 


그저 지금 내가 구해야 할 것은 일시적인 편안함에 또 일상에 매몰되어 과제완수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 타협하지 않는 것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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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4-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 회원님처럼 비용부담, 의구심, 불신 등으로 치료를 미루고 고민하다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시작 후에는 1)마음교육(교재수령), 2)치료과제, 3)치료점검, 4)마음응용 등을 시작하게 되면 자신이 생각했던 치료법과 달라서 실망&불신을 갖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KIP마음치료는 자신 스스로 과거의 가짜상처는 원래대로 회복해야 하고 진짜상처는 치료한 후, 스스로 재발을 예방하고, 스스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갖도록 합니다. 즉, KIP마음치료를 이용하여 자신 스스로를 치료&완치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자가치료법이면서, 세계 유일의 치료법입니다.

    그래서 처음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고, 치료시작 후에도 실망&불신&불안해하는 것입니다.

    회원님은 치료시작하고 이제야 몸과 마음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완치될 때까지 그 누구도 아닌 자신 스스로만이 치료&완치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초심을 잃지 마시고, 모든 치료를 지속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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